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랫만에 소식 올립니다.
by 이경남 (*.145.80.164)
read 10416 vote 0 2006.08.12 (17:04:50)

더운 날씨에 협화장님 이하 kaps회원님들 몸 건강히 잘 계신지요? 간간히 홈페이지에 들러 회원님들의 활동 소식을 접하노라면 다들 생업에 종사하느라 힘드시는데 불구하고 개 식용 중단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 하시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사무실에 앉아 머릿속으로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는 저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이에 저도 늦게나마  전단지 캠페인에 자그마한 힘이라도 보태보고자  전단지 배포 신청 합니다. 방법은 -앞서 많은 분들이 하시고 있는 신문지에 끼워 배포하거나 우리 아파트 내 우편함에 전단지를 넣어두는- 방법으로 할까 합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ps:조카한테 부탁해서 울집 냥이들 사진 동물 이야기에 올렸습니다. 환희 사진을 좀 더 많이 올리고 싶었는데 .....다음번에는 이쁜 환희 사진 올릴께요.^^ 글구 다른 아가 사진들도  귀엽게 봐 주세요~~!

이보엽

2006.08.13 (11:53:58)
*.110.101.139

안녕하게 사십니까? 아이들 사진보았습니다. 이쁜 아이들 이네요.. 하지만 맘에 걸리는것은 아이들 목에 노끈을 묶어논 것이 이상하네요. 무신 사연이 있어서 그러하신가????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협회장님..꼴통엄마랑 통화되었어요^^* 7 2007-08-08 8528
안녕하세요!! 1 2011-10-05 8527
저는 이야기만 들어도 소름이 돋고 아찔합니다. 2004-10-15 8527
여러분의 고양이가 얼마나 잘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한번 테스트를 해보세요. 2002-11-17 8527
길냥이 보호중입니다 1 2011-08-11 8526
무식한 인간들 때문에 고통받은 동물들 가슴이 아픕니다 3 2007-01-30 8526
"반려동물의 정의"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바로알자 2004-04-18 8526
새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2 2011-01-08 8525
속상해 죽겠어요 ㅠ ㅠ 3 2007-02-04 8525
안녕하세여 2002-06-11 8525
양평 숲속에 홀로 묶여있는 병든 강아지 1 2011-07-19 8522
.남매 고양이가 잘 크고있는지.. 4 2006-10-18 8522
정회원인데요, 1 2011-04-27 8521
저 힘없는 아이들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게 무엇일까.. 2 2009-09-28 8521
비록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2 2011-03-20 8520
개 식용에 앞어서... 8 2006-03-24 8520
기사(퍼옴) 오늘은 중복 민어탕 어때요. 2005-08-19 8520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님들께 드리는 글 2005-01-27 8520
고양이 배설물에 관한 진실은? 2 2005-10-09 8517
내년 반달곰6마리 방사 2003-09-13 851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