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사랑의 전단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이는건 어떨까요.
인간을 친구로 생각하는 개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말고
우리 친구는 우리가 구한다라는 마음으로 모든 회원들이
동참을 했으면 합니다.

kaps의 경우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한 비용도 만만치 않을것
같고, 전국적으로 구조건이 발생하면 그 후원금이 따로 더
모이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렇다고 대놓고 회원들에게
후원금을 독려하거나 그런것도 하지 않쟎아요?

있는 후원금으로 이런 비용들을 충당하려면 그것도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1. 전체 메일을 보낸다.
2. 전국회원들이 함께 동참한다.
3. kaps의 경우 1년내내 개고기 반대 캠폐인을 하지만 막상
   불붙는건 복날이죠. 지속적으로 활동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알릴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4. 이번의 경우 사랑의 100일 캠페인을 1차로 시작.
5. 앞에 댓글들을 보니 아파트 우편함에 넣기도 있네요.
   - 각자 자기가 사는 아파트 우편함에 넣기.
6. 학생들은 자기 학교 공공장소에 놓기
7. 주변아는 가게가 있으면 비치 부탁.
8. 메일로 전체회원들에게 보내면 받은 사람들은 각자 5명에게 보내기
  (메일 밑에는 사랑의 릴레이 운동, 이 메일을 받으신
분들은 주변분들 5명에게 보내주세요)
9.아는 신문구독소가 있는 분들은 부탁해보기
10. 이 캠폐인을 위한 특별 후원금을 모금하면 안되나요?
   온라인 후원금으로 송금할경우 메모란에 사랑의 전단지라고
   기입.
11. 송금의 경우 - 협회에서 계좌번호를 하나 정해주면 어떠실지.
    1000원씩 후원하기. (그 이상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