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958 vote 3 2006.07.24 (16:03:3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는뎅..
안좋은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저희집 다롱이가 오늘로 만 4일쨰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몇일간 저희집에서 키우는 말라랑 말티를 친척집에 맡기였는뎅..
매일 매일 가서 밥주고 오고 그랬는데 ..
저번주 21일날 운전면허 필기 시험을 보고 다롱이와 저가 키우는 말라를
밥주러 갔는뎅.. ㅠㅠ 친척분꼐서 다롱이가 없어 졌다구 하더라구요.
아침에 나갔다가 아직까지 행방불명이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동네를 샅샅이 뒤져보았는뎅.. 어디 아무데도 없더라구요..
저희집 다롱이는 저와 함꼐 한지 5년이 되었는데..
다롱이 덕택에 좋은일도 많이 생기고 애견관련 대학도 진학하고
동물보호운동에도 하게 해준 고마운 저희집 멍멍이 다롱이를 꼭 찾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다롱이로 인해 지금 저는 몇일쨰 몸이 좀 안좋았습니다.
제발 제발 찾아주세요..ㅠㅠ
잃어버린장소: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쟁골마을
잃어버린 일시: 2006년 7월21 아침8시경
종류: 마르티스
성별: 암넘
나이: 4~7(대략 추정 유기견을 입양해서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생김새: 이빨에 치석이 심하게  있고 털을 미용했음...
꼭 찾아주시면 음료수 한박스라도 사드리겠습니다...
제발 저희 다롱이좀 찾아주세요..

박혜선

2006.07.24 (17:02:00)
*.6.49.213

상후야. 다롱이 사진 함께 올리고, 일단 서울이니까 동구협에도 연락하구.
속상해 죽겠네. 꼭 찾길 바란다. 꼭.. 지난번에도 잊어버렸는데.
어떻하니. 힘내고. 사진 꼭 올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감사합니다^^ 2004-10-15 7980
농림부의 동물보호 종합대책안을 읽고 2004-10-15 9911
전언정씨의 동물이야기에서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하여... 2004-10-14 9717
안그래도 소식이 궁금했는데^^ 2004-10-14 10437
빠른회복에 감사드립니다. 2004-10-14 8133
오줌싸게고양인데요..(--) 2004-10-14 10240
너무나 다행이에요(^^) 2004-10-14 9702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길냥이들에관해..) 2004-10-14 10088
불쌍한 강아지에서 이제 귀여운 강아지로... 2004-10-14 9423
자동이체는 행복을 전달하는것입니다. 2004-10-13 10144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길냥이들에관해..) 2004-10-13 10320
후원금 자동이체 방법. 2004-10-12 9912
어휴~ 2004-10-12 10412
저희들이 먼저 주의해야 할것 같아요 . 2004-10-12 9496
후원금 자동이체 방법. 2004-10-12 9041
언제나 안타까운 동물보호법. 2004-10-10 8625
투견, 경견 등 동물싸움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2004-10-09 9448
농림부 자유 토론방에 들어갑시다. 2004-10-09 9693
반팔 티던가요^^ 2004-10-08 10396
겨울이 다가옵니다~ 2004-10-08 985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