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협에서 동물사료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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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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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띵하고 토할것같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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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
9898 |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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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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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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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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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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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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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서 파는 밀모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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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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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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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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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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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
9361 |
관리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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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
13560 |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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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
10440 |
8월 14일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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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
9929 |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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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9935 |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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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
8792 |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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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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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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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
9773 |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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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
9723 |
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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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
10004 |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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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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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많이 부족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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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
9257 |
이지영씨 보셔요.- 아직도 많은 유기동물이 있기에 저희는 믿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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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
7989 |
개는요? 아.. 정말 안그래도 수해때문에 길잃고 가족잃고 주인잃은 동물들도
너무많은데 멀쩡한 아기들까지 저렇게이유없이 묶어놓고 학대하는건..
도대체 왜그러는건가요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저남자 똑같이 묶어놓고 끌어당기면서 똑같이 당하게 해주고싶네요
저사람 어떻게 됐는지...정말 궁금해요.. 정말로요.... 신고는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