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두루 감사드립니다~
by 김지선 (*.241.5.189)
read 8239 vote 0 2006.07.10 (08:30:34)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신와중에 서울서 보낸 아이들 받아주시고 돌봐주셔서, 정말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모르겠어요~^^
바쁘신데 자꾸 전화드리기도그렇구, 게시판에 다시한번 감사인사남깁니다~~*^^*
아이들이 다 건강하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망고가 순산했음싶네요~
제가 보낸 까만아기고양이는 보낼당시 건강상태가 워낙 좋지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잘 적응하고 건강히 살기를 빌어봅니다~~
참, 보내주신 사료도 잘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근데 밥을 먹던아이들이라 사료적응에 시간이 좀 걸릴듯해요~- -;
둘째고양이만 맛나게 먹고 첫째, 셋째는 냄새만 맡고 아직 안먹네요~
아무튼 감사히 받았습니다~
저희집에 있는 애들도 열심히 키우고, 협회활동에도 할수있는 일은 열심히 참여하도록할께요~~
여러가지로 감사드려요~~^_____^

kaps

2006.07.10 (11:02:46)
*.203.152.236

지선씨의 꼬마는 밖에서 너무 고생한 탓인지 빨리 예쁘게 변신하지 않네요. 그러나 음식은 아주 잘 먹습니다. 애가 똘똘하여 이름은 "똘망이" 동구협에서 온 애는 정신없이 까불고 잘 먹고 이름은 "천방". "망고"는 수술받고 지금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3마리 모두 음식은 끝내주게 잘 먹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건강하나 앞으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1년 전 후가 가장 병을 많이 하기때문에 잘 극복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회원님들 ! 저는 상해에, 협회장님은 홍콩에 다녀올동안 홈을 부탁해요!!.. 2003-08-29 8645
반갑습니다 ( 상해에서 보내는 답변 ) 2003-08-29 9781
가입인사올립니다,,,, 2003-08-29 11971
반갑습니다^^ 2003-08-29 9010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9627
저두~~방가^^ 2003-08-29 10094
여러분들도 두 번다시 속지 않도록~ 2003-08-30 10244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10523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8829
이런 수의사는 되지 말자.... 2003-08-31 11127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003-08-31 9890
그 마음에 동의합니다! 2003-09-01 9873
어제 kbs 9시뉴스에 나온 뻔뻔한 윤신근씨~ 2003-09-01 7244
너무하네요!! 생후40일개를.... 2003-09-02 10444
고기에 환장한 인간들!!! 2003-09-02 9531
도와주세요 빨리요 2003-09-02 10296
도와주세요 분당이구요 아기고양이를 구해야합니다 제발요!!! 2003-09-02 11909
정말이지,,,너무하네여~~ 2003-09-03 10559
뒤늦은 가입 인삽니다~ 2003-09-03 8357
효선씨! 반갑습니다. 2003-09-03 842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