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4월에 입양된 코커스파니엘.
성미씨와 콜라
5월 13일 입양간 아톰(미니핀)과 채니. 그간 바...
여순덕씨의 막내 김웅배와 팔공이. 화단에서 보...
▲ 코카. 콜라 그리고 척키가 태영씨에 의해 ...
제목없음 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큰 개를 잘 키우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외모도...
무릎 위에서 앉아서 자고있는 똑똑이. 재주도 ...
여태영씨에 의하여 입양된 코카와 콜라(사진: 여...
비글 종인 징글이를 입양한 김영길씨 가족. 부...
다키는 1999년 서울로 입양이 되었으나 대, 소...
부산에서 살고 있는 최재필씨 가족에게 입양 된...
얼마전에 시츄 장미를 입양해 간 김정희, 박한...
가족이 호야를 모두 마음에 들어하여 입양 되었...
남경화씨의 따님과 밍키 아주 잘 어울리는 친구...
태영씨도 수현씨처럼 애사모 단골봉사자로서 봉사...
말티 종류인 어린 강아지. 새끼 고양이보다 더...
한 가족이 모두 와서 마음에 드는 동물가족을 ...
시쮸 중 제일 얌전하고 차분한 "장미"는 입양자...
오래 전, 보호소에는 난방시설로 연탄 보일러를...
젊은 부부. 한국인 강석민씨와 뉴질랜드 아가씨...
금비는 어린나이에 주인에게 버림받고, 협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