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협회장님과 전화 통화한 회원 이경남 입니다. 이렇게 신경 써 주시는 협회장님께 정말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할지....거듭 감사 감사 합니다.
이제는 제법 밥도 잘 먹고 훨씬 기운도 차려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내일 병원에 한번 더 가서 진찰 받을 계획 입니다. 그리고 협회에서 보내준 약도 잘 먹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야옹이 이름도 지었습니다. 환희라고- 환하게 비추는 햇살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라는 바램으로-지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뵐께요. ^*^
그리고 약을 어느 정도 얼마나 먹여야하는지 설명을 드릴테니 전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