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705 vote 0 2006.06.06 (09:38:07)

금융업계에서는 은행 보험권에서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돈이
1조 1500여억원이 이른다고 하더군요.

몇십원부터 있겠죠. 저도 신문기사를 본김에 한번 조희를 해보았죠.
앗 18,000원이 있더군요. 전혀 생각지도 않던 은행에 통장을 만들었었나봐요. 공돈은 그냥 써버린다고 하죠.

이왕이면 휴면계좌를 조회해서 잔돈들을 모아 후원금으로 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 이런 작은돈이라도 모아보면 어떨까해서
글올려봅니다.

* www.sleepmoney.or.kr에 방문하시면 은행 보험사 우체국에
잠들어 있는 내 휴면계좌를 조회가 가능하더군요.
간편조회와 공인인증 조회가 있답니다.

한번 조회해보셔요 .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재필씨 가족과 허스키와 말라뮤트 2004-05-07 9877
너희, 개고기 먹는 나라지 ? 2004-05-05 10179
영국에서-박정숙씨 글을 읽고 2004-05-04 9367
임신한 길냥이를... 2004-05-03 9915
"기도"라 이름 지어진 한국 누렁이. 케나다에서 행복한 생활. 2004-05-03 10364
임신한 길냥이를... 2004-05-03 9498
이수산씨의 답변(협회 제안 4/28)에 관한 글 2004-05-03 9981
나의 애들 ,,,혹시 이 병이 아닌가,,,읽어주세요~ 2004-05-03 8071
후원자가 될려면? 2004-04-29 9105
제가 정말 웃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2004-04-29 8879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9 9137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8 10324
암이라니... 아유~~ 어떠케요 ㅠㅠ 2004-04-28 9723
학교시설이 조금 늦어지네요. 2004-04-28 9843
고맙습니다^^ 2004-04-27 8367
팡이, 만두 아파서 걱정이 많으시네요 2004-04-27 11263
괜잖은 동물병원 한 곳 추천합니다.^^ 2004-04-26 10533
몽실이와누렁이의차이! 2004-04-25 10823
죽인 고양이 배속에서 살아있는 새끼들이... 2004-04-25 9763
몽실이와누렁이의차이! 2004-04-25 904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