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피가 거꾸로 솟아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서울지방 경찰청에서 근무했던 의경의 짓이고 그친구가 동영상을 올렸다는 걸 보고 서울 지방 경찰청 게시판에 공개처형하라는 글 올렸습니다. 결국 백구는 죽었다는 것 같던데.
제가 너무 과격한가요?
개나 고양이가 인간과 다른가요?
그악마 의경 옆에서 웃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 나라에는 인간 모습을 한 악마들이 우글 거린다는게 너무가 화가나고 슬픕니다. 동물을 학대하는 악마들은 전 세계적으로 어느나라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적어도 먹지는 않잖습니까?
경찰청 게시판에는 온통 그 의경들을 구속, 처벌 하라는 글로 가득하던데 우리 협회 회원 여러분들도 이런일이 있을때 같이 글 하나라도 더 올려 일반인들이나 동물에 무관심한 사람에게는 관심을, 보신탕 먹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변명이나 주장의 입지를 줄어 들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제 희망 사항일 뿐일까요?
그래도 합시다!
요즘 개와 고양이들의 사건들이 심심찮게 인터넷이나 지상에 오르내리는데 이러한 일들이 개고기 식용불법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우리가 노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