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218 vote 0 2006.04.28 (20:48:21)

지금 모래  주문했습니다.
바쁘시죠? 가능하시면 내일 발송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결제방법이 무척 편리해졌어요.
최정아씨가 자원봉사로 모두 구축해주신거라면서요. 햐--" 감사.

메모란에도 썼지만, 이번에는 집으로 배송 부탁드릴께요.

울 미켓이 오줌싸는 이유중 하나가 모래와도 관계가 있는거 같아요.
밀모래로 바꾼후 잠잠하더니만, 제가 깜빡 잊고 늦게 주문하는 바람에
모래가 얕아졌더니만(__) 이불이 아니라 베게에 오줌싼거있죠
엉엉""

하여튼 여러가지 하죠. 그나마 지가 양심에 찔려하니 혼은 안내지만
크크 죽겠어요.
* 이쁜 냥이 혼낼수가 있어야죠. - 집에가면 누나누나 하면서
쭐쭐 쫒아다니고 온갖 애교를 다떨어 모든 피로가 싹 가신답니다.

지금도 사무실인데 울냥이들 애교가 아른거려서 빨랑 일끝내고
가야겠어요.(^^)

김명자

2006.04.29 (14:33:37)
*.148.102.233

헤선씨 안녕하세여... 장군이 엄마에여... 넘 오랜만에 들어오네여.. 왜이렇게 바쁜건지 지금도 pc방에서 잠깐 들러 들여다 봅니다..다음달에 반포로 다시 와야하기에... 장군이 집짓느라구 바쁩니다. 다른 강지들 모두 분양 했구여.. 맘이 아파여.흑..아마도 일년 정도 살다가 팔구 다시 교외로 나갈려구여..단지 보러 다닙니다... 정원주택을 져야 할것 같아서여... 회장님께 정말 미안하구여.. 자주 장군이소식 들려 주어야 하는데... 장군이가 트라이크 끌어여.. 정말 장군이 됐어여.. 넘 씩씩 하구....더 많이컷어여...말도 이젠 넘 잘들어여... 기다릴줄도 알고 .양보 할줄도 알고... 이뻐 죽겠어여... 사진 올려야 하는데.... 넘 많아서...제가 잘 못올려여.. 울 아들 한테 해달라 했더니만 도데체 시간을 못내내여..이긍 ... 속상해여... 다음달에 반포로 다시 가는데 울집에 함 오세여.. 장군이넘 잘 컷어여.... 이제야 정말 말라 답고.... 요번 말라 동호회에가서 완젼히 힛트치고 인기 짱이였답니다.... 함 만나여.. 보고싶네여... 회장님께 안부 전해 드리구여... 정말 죄송하다구.. 전해 주세여.... 글구 오월 중순에는 제가 일본들가기 때문에... 좀 있다가 올것 같아여... 가기전에 함 뵙던지... 아님 다녀와서 보던지 하져.... 울 횐님들 한테두정말 미안 하네여... 죄송 죄송. 정말
권혜경

2006.04.30 (22:22:56)
*.63.147.100

저도이번에 모래18kg짜리한포대를 구입했답니다 생각보다 일찍배송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전화로 모두 접수해주셔서 더욱 감사했답니다^^앞으로도 자주 협회모래를 이용하려구요 이젠 몸에좋지않은 시멘트모래보다는 냥이들에게 해가없는 협회모래를 쓰려구요^^냥이 세마리용변처리가 이젠 거뜬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윗글에 장군이어머님 반갑습니다 장군이도 잘지낸다니 기분이좋네요 늘 건강하시고 장군이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추석에도 협회 애들과 홈을 잊지말고 챙깁시다. 2003-09-10 10209
효재님도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2003-09-10 9689
정말 이해가 안되죠? 2003-09-10 8826
반가워요~~ 2003-09-10 9381
오랜만이네요 2003-09-10 9052
도시공원법에 대한 내입장 2003-09-10 10198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2003-09-10 8936
저희회사에 신문3개나 받아봅니다,,,, 2003-09-10 8093
건교부 여론광장에 들어가봤습니다,,,, 2003-09-10 9241
건교부 여론 마당에 협회 회원님들 글이 안보입니다. 2003-09-09 7933
정말 부끄럽습니다~ 2003-09-09 8806
법무장관, 검찰총장..보신탕집에서 회동하다... 2003-09-09 12245
제가 몰라도 너무 몰랐군요~ㅠㅜ 2003-09-09 9391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9 11305
회원 여러분!! 신문지 좀 모아 주세요!!! 2003-09-09 9909
발발이 입양하실 분( 감사 드리고, 회원님들도 도와 주십시요.) 2003-09-09 9972
개 공원 산책 금지는 세계서 오로지 한국뿐...(한심한 정부) 2003-09-09 8504
저도 한 목 거들겠습니다. 2003-09-09 10000
지금부터 건교부에 항의를 시작하면 가능할 것입니다. 2003-09-09 9489
정상근씨의 서울대공원의 어린 원숭이 새끼의 죽음을 보고.. 2003-09-09 987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