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ㅎㅎ
by 박상후 (*.227.175.183)
read 7957 vote 0 2006.04.18 (17:43:16)

안녕하세요..ㅎㅎㅎ 요즘 대학생활 너무 재미있게 보내구 있어요..
애완견에 대해 공부를 하니 너무 너무 재미있구요.. 아참
저희 학교 동아리에 유기견동아리가 있어서 유기견동아리에 들어서 kaps 봉사를 갈려공 했는뎅.. 학교에서 아직 지원해주신게 없어서 못갔네요..ㅋㅋㅋ 그렇게 보호소 갈날을 기다리다가 어저꼐 마침 학교 교수님이 학교 동물병원에서 유기견 6마리가 있다구 학교로 데리고 오라구 하셔서 데리구 와서 지금 저희가 보호하궁 있어염..ㅋㅋ 데려온지 하루만에 학교 기숙사 사감님이 입양신청서를 쓰신뒤 한마리 입양해 가셨어염..ㅋㅋㅋ
저는 학교 와서 유기견을 제발 안봤으면 하구 했는데.. 학교에서두 유기견을 보니 너무 맘이 아프더라구요..
낼부터는 본격적으로 학교에서 보호하구 있는 유기견들을 입양시키도록 해야 겠네염.ㅋㅋㅋㅋ 나중에  kaps에두 입양글을 올릴테니. 여러분들이 봐주시고 꼭 입양해 주셨으면 하네염.. ㅋㅋ

이두환

2006.04.18 (18:11:11)
*.76.235.109

저희학교에 유기견들 댑따 많은데-.-;
박혜선

2006.04.19 (09:36:31)
*.6.14.148

상후군 오랜만. 학교 사감선생님이 6마리를 다 입양해갔어요? 다 키우신데요?
학교생활이 재미있다니 다행.
참 글구 누나가 요즘 연락 잘 못받아서 미안해요.(^^)
최수현

2006.04.24 (19:51:04)
*.57.211.170

상후군 ^^ 봉사 온다고 해놓고 언제올껀지...ㅎㅎ 늘 동물편에 서서 힘쓰는 상후군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장군이'이야기에 대한 헛소문들,, 1 2009-12-01 7934
애견 사료 자주 바꾸지 말아야 2002-12-25 7936
금선란 회장님... 표창장 받으신거 축하 축하 드려요 2004-07-18 7936
마음아픈 이야기 1 2006-08-04 7936
보호소 동물이야기를 보니... 4 2008-01-15 7936
동물보호 협회 믿을만 한건가요? 7 2009-09-23 7936
가입인사 올립니다 2005-02-03 7937
2005년 한해는 KAPS와 저를 이어주게된 좋은 한해 였네여... 5 2005-12-28 7937
보신닷컴이라니요.. 4 2007-07-03 7937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8 2007-08-31 7937
회장님화이팅.... 2003-07-14 7939
어제sos보셨습니까? 4 2007-07-04 7940
내숭덩어리 장군이........... 2005-02-15 7941
야생동물과의 거리 3 2007-05-17 7941
새로이사한 집 주소 오늘 메일로보내어드렸습니다^^ 2 2006-04-26 7942
유리를 부탁드렸습니다... 4 2006-12-30 7943
부끄러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행동하십시요. 2 2008-06-18 7943
달력신청했습니다^^(입금완료!!) 2004-11-26 7944
<font color="003366">구조 고양이 이야기(스티커 고양이와 호두깡통 고양이) 2 2007-02-04 7944
<font color=black size=2><b>속리산 들고양이 포획문제에 관한 (재)한국동물보호협회의 제안</b></f... 4 2006-06-21 794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