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가입했습니다^^
by 이인선 (*.121.7.145)
read 9147 vote 0 2006.04.03 (23:59:12)

여기저기 보이는 유기견들때문에 많이 속상했는데, 이렇게 작지만 도움이 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가입했습니다..
전 원래 키우는 시츄모녀와 자궁축농증에 걸렸던 유기견하나와 이모부의 알레르기로 집에서 키울수 없어 우리집에 맡겨진 작은이모의 아들(?)인 코카와 살고 있습니다..
조금은 부산스럽기도 하지만 개를 워낙 좋아해서 개들 사는 집에 얹혀사는 심정으로 살고 있답니다..
여기저기 유기견 도울 방법 없을까 사이트 뒤지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됬는데요..
조금 유감인 것은 제가 인천이거든요..
협회에 봉사도 나가고 싶은데 쫌 머네요^^;;
인천쪽에도 이런 봉사활동같은 것이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천엔 유기견보호소가 제대로 활성화되어있지 않은것 같아서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볼 생각도 있습니다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방법도 모르겠고 아직은 여건도 안되는것 같아서 이렇게나마 가입해서 유기견을 도울 뿐이네요..
많은 활동 하셔서 우리나라 유기견 없는 나라 되면 좋겠습니다..
인사 길었죠?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kaps

2006.04.04 (10:24:30)
*.203.152.236

정회원으로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협회 회원으로써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많이 활동해 주세요^^
기획▪홍보부

2006.04.04 (11:10:20)
*.6.14.148

감사합니다. 이인선씨 같은분들이 한분한분 회원으로 가입해주심으로 인해 많은 힘이 되곤 합니다. 대구까지 무척 멀죠? 협회의 일이 보호소에가서 자원봉사를 하는 일도 있지만, 그 밖에 활동해야 할 부분들이 상당히 많답니다. 특히 서울쪽에서도 많답니다. 주변분들에게 개고기반대서명을 돌리는 일, 포스터나 소개서등을 배포하는 일 , 캠폐인 활동등 다양한 활동등이 있습니다.
서울지부도 있으니 그런 활동등을 할때 서울지부와 합류해서 함께 일을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협회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날이 다가오기를 노력합시다. 2008-06-10 9124
마산사시는분들 꼭 봐주세요. 5 2009-09-01 9125
<font color=#993300 size=2><b>오늘 선물 잘 받았습니다. 2 2006-09-23 9126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3 2006-02-17 9130
오늘 출근하다...본광경.. 8 2006-11-18 9130
굶고 있는 어미와 새끼 제발 먹이좀 주세요.!1 9 2009-09-19 9130
덧붙여서 저도 ^^ 2004-10-28 9131
서울시와의 전화항의내용 모음... 2004-02-25 9132
<font color="#FF6600" face="휴먼모음T" size=3>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1 2007-12-01 9133
아직도 TV 에서 더위이기는 음식으로 보신탕을 얘기합니다. 1 2006-07-04 9134
장윤희님 반갑습니다. 2005-04-21 9135
가입인사 축하드려요. 2005-02-03 9136
정말 속상하네요. 2005-08-10 9136
퍼옴]인터넷유머 -고양이의 취향 2 2006-01-26 9136
좋은 소식도 있답니다-그렇지도 않습니다. 2002-09-13 9138
냐옹이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주셧어용...^^ 1 2007-07-09 9141
보신탕 반대시위에 관해. 2002-08-10 9142
보신탕 반대시위에 관해. 2002-08-10 9142
고양이 4형제,, 2005-04-10 9142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9 914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