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오랜만에 들어오네요,,,약 한달만인가,,;;
대학 새내기이다 보니,,,이리저리 많이 바쁘네요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게시판의 분위기가 많이 무겁네요ㅠ
남들은,,,끝이 없는 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하지만,,
동물보호협회 회원분들이랑,,같이 걷는 길이기에,,
아무리 끝이 없는 길이라해도 외롭지 않다는^^;;,,
언젠가 빛이 보이겠죠,,헤헤헤헤헤헤헤헤헤^^
p.s 대학생활 무지 재미 없네요ㅠㅠ
고등학교때보다 술을 더 안 먹고,,공부 더 하는 것 같아요-.-
과애들 보면,,정말 늦바람이 무섭다는걸 느껴요 ㅋㅋㅋ
전 예전에 다 놀아서 이제 공부해야죠 ㅋㅋㅋㅋㅋ
바쁜 대학생활 이지만, 가끔은 협회에 들어오셔서 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