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협회 글 중 정부에서는 개식용 반대에 대한 의견이 많지 않아우리의 의견을 들어줄 수 없다고 했다는 말 들었을때 전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소위 개식용문제에 반대는 하면서 그 동안 너무 안일했던거 아닌가 반성도 하구요...먹히던 않먹히던 지속적으로 항의하고 나의 의견을 표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식용 문제 없이 동물보호법강화는 의미가 없다는것도 굳게 믿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항의글 올리고 또 올립시다. 동보협에 수 많은 자료들 복사해서 글 올리는데 하루 10분이면 족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