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환경스페셜 모피용 동물의 참상...많은 분들 보셨지요?
가슴에서 피눈물이 솟구칩디다.
중국에서 모피용 너구리 여우 밍크 등을 살이찌도록 움직이지 못하는 우리에 한마리씩 가두어 두고 그것을 도살하는 모습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분노의 피눈물을 쏟았습니다.
털이 훼손되는 관계로 때려죽이는데요...몽둥이로 머리를 마구마구
때려도 그녀석들 비명을 지르고 그놈의 모진목숨 끊어지지도 않더군요.
통증과 두려움에 피흘리며 벌벌 떨며 아직 꼬물거리는 것들은
다시 또 머리를 마구마구 밟고 그러면 그놈들은 몸을 비틀며 또
비명을 지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이 쓰벌롬의 세상
세상에 어떻게 이렇노!!!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노!
에잇 바보같은 녀석들 왜그렇게 때리고 밟는데도 그놈의 모진목숨
그렇게 끊기지도 않노...... 왜그렇게 목숨이 질겨서
산채로 껍질이 벗겨지면서 또 비명을 지르며 버둥거리노..
아...증말 돌아버리겠다.
너무...불쌍하고 불쌍하고 불쌍해서
목이메이고 가슴이 찢어진다.
여러분들
중국여행가서 모피사오지 마세요
몇몇 선진국은 모피용 동물 사육시 그런식으로 학대할 수 없도록
동물보호단체에서 투쟁을 해서 법안도 만들었다는데
고통없이 사육하고 최대한 고통없이 도살하도록 되어있는곳도
있다는데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참...한심합니다.
모피입지마세요.
중국산 모피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