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2580을 보고 오늘 가입했습니다.
by 강명욱 (*.243.76.106)
read 10478 vote 0 2006.03.13 (15:05:05)

강아지들을 돌보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군요.
두 마리 키우고 있어요. 한 마리는 우리 식구처럼 오래됐구요. 한 마리는 11월에 시장에서 새끼강아지 버려진 것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어요. 어제 TV에서 본 강아지를 구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 하고 오늘 동물보호협회에 들어왔어요. 가입했구요. 너무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앞으로 후원 열심히 할 겁니다. 아기들 구하는 것이나 돌보는 일 많이 올려 주세요.

세라이

2006.03.13 (23:43:26)
*.48.75.26

반갑네요. 종종 글 올려 주세요. 아이들 키우다 재미있는 일들도 종종 얘기해 주시고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종묘 너구리 2002-07-08 9163
입양간 다롱이는 잘지내나요? 2004-12-28 9162
잘지내시죠?? 4 2010-04-18 9160
경식이 사진이나 소식 같은 거 없나요? 1 2006-07-02 9158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2006-03-13 9158
허군 입양한 최재필씨의 편지와 사진 2004-04-06 9158
오랫만에... 2 2007-02-06 9157
협회로 가는 교통편 좀 알수 있을까요? 2005-05-13 9157
<font color=red size=2><b>달력을 주문하신 분들께 미안한 말씀을... 2006-09-15 9156
이상하다? 회원증을 못 받으셨어요? 2003-09-05 9156
오늘 19일 kbs뉴스-버려지는 애완동물~ 2004-03-20 9155
연말정산 서류 부탁드려요.. 1 2010-01-15 9154
[긴급]유.사.모를 도와주세요[펌] 2 2005-10-08 9154
^^ 2003-07-27 9154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2004-10-05 9153
힘내자구요..파이팅~! 2003-09-10 9153
정말 다행입니다. 2005-01-29 9152
[기사] 애완동물 키우는 아이들 더 건강 2005-05-03 9151
저 이만부 부탁합니다 인쇄비와 홍보비는 제가 부담할게요 3 2006-08-19 9150
존경하는 장태평장관님께 이글을 올립니다 2008-10-10 914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