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용서할수 없는 인간..
by 정현영 (*.124.124.12)
read 10646 vote 0 2006.03.13 (12:06:09)
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그렇게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이 살고 있었다는거..
어제 2580을 보면서 저희집 식구들은 분노를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런쓰레기와 같이 숨을 쉬고 있었다는 자체가 치욕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들 빨리 구해야합니다..

계속 지켜볼생각입니다..

그인간 어떻게 사는지..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공문 발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11-13 10680
여기 링크에 관한 질문이예요~ 2004-01-18 10679
우리나라일은아닌데요.. 1 2009-06-23 10678
kbs2 s 뉴스타임 게시판에 항의글 올려주세요!!! 2 2010-08-11 10677
<font color=999900><b>미국에 사시는 회원 이영씨 이야기 2009-01-13 10677
개고기 먹은 이모부 2005-02-26 10677
모든것이 불리해지는 개고기 반대 2003-10-03 10675
사랑으로 한마을 한뜻 되기를 .... 1 2008-04-06 10674
[re] "도와주세요강아지가..."위의글 두번째 이야기.. 2007-08-24 10674
아파트내 애견사육금지라고 하네요. ㅠㅠ 4 2006-08-05 10674
안녕하세요~ 2005-07-21 10674
국무조정실 토론회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합시다 2005-01-06 10674
욕지도 섬 아가들 문제로 지금 sbs에서는... 그래서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 2009-10-16 10673
개식용 이대로 둘것인가? 모란장을 다녀와서...... 2004-10-25 10670
불임수술질문입니다. 2003-01-21 10670
부산일보 1면에 고양이놈 잡아라는기사 2008-07-31 10669
손경아님도 2004-04-14 10669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 2003-08-19 10669
친척집에서 유기견을 주웠어요....... 2005-01-25 10668
새해가 밝았지만..... 2004-01-02 10668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