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봉사 활동으로 미용을 하는 박현숙입니다.
독신으로 외치다가 급하게 결혼+ 임신하는 바람에 부산으로 가서
살고 있습니다.
이번달이 출산예정이랍니다,.
빨리 아기 놓쿠 몸이 자유로와지면 대구가서 봉사 활동하고 싶은 맘이
굴뚝인데...ㅠㅠ
미안합니다...후원금이라두 지원해야하는데...
사정이 생겨서 도움도 못 되고 너무 미안한 맘 뿐이랍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부산에 있으면서 동물들도 같이 못 있고...고양이.강아지는 친정에서
기르고 있고...애기 놓쿠 다시 데리고 와야지요.
대구에서 강아지들이랑 고양이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땀 흘린던 것이
계속 생각나네요,,,
애기 놓쿠 한동안 연락을 못하겠지만....제 맘 알죠..ㅠㅠ
태교를 할때도 강아지.고양이 생각만 해두 행복하답니다.
어서 빨리 대구가서 봉사 활동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세요.
나중에 아기와 함께 동물아가들 미용봉사 함께 나서시는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