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번에 또 휴학을 하게 되었네요,
아르바이트 인생... 언~~~ 2년째... 근데.. 뭐라고 해야 되나요.. 일에 질린다고 해야된나... 하여간 그냥 일하기 싫어요..
그렇타고 놀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아이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제 사정은 더 어려워지고.. ..
지금 그냥 .. 어찌되겟지.. 이생각으로 미친듯이 버티고 있습니다.
사는거 뭐 있겠어요..?! 인생 뭐 있겠어요.?! 그냥 다 그런거죠..ㅋㅋㅋ
다들 신년에 세운 계획 잘 지키시고 화이팅이삼~~!!
좋은 날도오고 또 복도 받으실 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