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그러나 금순이는 특히 더 예쁘고 착하며 귀염둥이라고 영숙씨는 말하고 있다. 영숙씨는 원래 15살 먹은 다른 시츄 쨩아를 기르고 있었는데 늙은 짱아가 불쌍하다고 친구로 금순이를 입양하였다. 금순이와 쨩아는 장식해 둔 인조화분 곁에 올라가더니 폼을 잘 잡아주네요.
문종식씨와 그레이하운드
이민영씨와 강아지
임명희씨와 시츄
최언자씨와 미니핀
홍경남씨 가족과 고양이
민정씨는 2008,12,24 에 협회에서 말티즈 똘똘이...
얼마전에 시츄 장미를 입양해 간 김정희, 박한...
한전기씨와 활발이
전용철씨 부부와 노마. 노마가 입양가는 날, 노...
남선미씨와 아버지 남중달씨는 협회로 큰 개를 ...
조창민씨와 말티
전찬일이와 찬순이. "찬순이"가 보호소에 있을 때...
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
한수진씨 가족과 시츄
한교씨 가족과 슈나우저
남경화씨의 따님과 밍키 아주 잘 어울리는 친구...
석광규씨와 푸들
소형은씨와 말티즈
8월에 협회에 입소한 뽀메는 외국인 입양자에게...
여태영씨에 의하여 입양된 코카와 콜라(사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