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그러나 금순이는 특히 더 예쁘고 착하며 귀염둥이라고 영숙씨는 말하고 있다. 영숙씨는 원래 15살 먹은 다른 시츄 쨩아를 기르고 있었는데 늙은 짱아가 불쌍하다고 친구로 금순이를 입양하였다. 금순이와 쨩아는 장식해 둔 인조화분 곁에 올라가더니 폼을 잘 잡아주네요.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김민수씨와 푸들
주말부부인 송효진씨 부부는 일주일내내 혼자 있...
마금란씨는 딸이 펫샵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
06.11.12 가을 을느끼며....2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Beata(강아지를 안고있는 분)씨와 말티
제목 없음 사진의 말라뮤트가 보호소에 처음 입...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미셀부부는 보은읍에서...
병희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구한 애이다. 초등...
조명희씨와 리트리버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김언주씨와 용심쟁이 삼순이 언주씨에게 간 삼순...
스테이시 올렛(Stacy Ouellette)도 오산 미군기...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인천에서 오신 이정선씨와 금돌이 회원 이정선씨...
올 1월초 애사모의 이윤주씨가 협회로 데려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