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그러나 금순이는 특히 더 예쁘고 착하며 귀염둥이라고 영숙씨는 말하고 있다. 영숙씨는 원래 15살 먹은 다른 시츄 쨩아를 기르고 있었는데 늙은 짱아가 불쌍하다고 친구로 금순이를 입양하였다. 금순이와 쨩아는 장식해 둔 인조화분 곁에 올라가더니 폼을 잘 잡아주네요.
Del Wright씨는 새끼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며...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대견이와 엄마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Luke Cook씨와 말티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박민정씨와 말티
박석순씨와 진돌이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김익현씨와 강아지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
박순남씨 가족과 요키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최선예씨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삼식"이. 삼식...
김문호씨 가족과 달식이
김경희씨와 시츄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