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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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체 처리에 대한 KBS 1월22일 주주클럽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KAPS 서울지부장 권순웅씨가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성세정의 동물 백태 YES OR NO
제2편 반려동물의 사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이 기르던 애완동물이 죽었다면?!
일반적으로 우리는 양지바른 곳에 혹은 추억의 장소에 묻어 두고 싶어 한다.
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불법!!
현행법상
반려동물의 사체는 감염성폐기불로 분류되어 쓰레기봉투에
담아 소작해야한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습니까?
당신이 기르던 반려동물이 죽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처리하겠습니까?
시청자와 함께하는 < 성세정의 동물백태 Yes or No > 에서 그 현장을 함께합니다.



권혜경

2006.01.27 (15:00:21)
*.188.131.205

옛날엔 동물화장터도 없었을뿐더러 인식이 지금같지는 않았습니다만 현재는 이렇듯 자신이 사랑하던 애완동물이 죽음을 맞이하면 정중히 장례를 치루어줄수있는곳이 있다는것에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역시 현재 키우고있는 냥이가 죽음을 맞이하면 조용히 화장터에서 장례를 치루어주려고한답니다 더욱더많은분들께서 사치다 별스런행동이다 생각치마시고 사랑하는이를 보내는 애틋한 마음만을 보아주셨음 합니다
최수현

2006.01.28 (10:11:19)
*.57.217.170

위에 티비속에서 계속 애완동물이라는 단어보다 반려동물이라는 말을 쓰고 있네요. 그뜻이 무엇인지..안다면 지금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린다는건 납득이 가지 않을수 밖에 없네요. 저도 어릴때는 부모님의 의견에따라갈수 밖에 없어서 산에 묻은 기억이 있지만, 지금 키우는 애들은 화장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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