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애사모 06년 첫 봉사 합니다^^
by 최수현 (*.57.217.84)
read 10201 vote 0 2006.01.20 (20:52:57)

06년 첫 봉사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했음해서
여기다가 글을 씁니다.

-06년 1월 22일 일요일 10시-

혼자 봉사하기 쑥스러우셨던 분들^^
가서 뭘해야 하나 걱정되서 못오셨던 분들..

이번기회에 애사모 가족들과 함께 하는 봉사에 오세요.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 애사모 가족들이 동물사랑하는 분들만 모여서 그런지
모였다 하면 동물이야기가 그칠날이 없답니다.
그래서 더 자연스레 친해지게 되구요.

동물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한 하루가 되실건데..
보~~너스로^^
이쁜 동물친구들의 뽀뽀세례와
덩치큰 친구들의 놀이.. 일명 사람 넘어뜨리기 놀이에도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일요일 하루 푹~~쉬셨으면 좋겠지만,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건..
갔다 오심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사랑을 마구 발산하는
꼬맹이들때문에 일주일 내내 행복해 지실수 있습니다.

그럼...애사모 봉사 초대 응해주실꺼죠?^^
혹시 오실분들은 답글 달아주심 개인적으로 제가 쪽지드릴께요.

kaps

2006.01.20 (21:41:21)
*.203.152.236

신년인사가 조금 늦었지요? 2003년도부터 협회를 도와 불쌍한 동물들을 위하여 열심히 자원봉사해주신 애사모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번에 가져다준 꽤 많은 양의 담요도,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첫 정기봉사가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최윤선

2006.01.22 (02:08:53)
*.48.74.83

항상 협회를 위해 애쓰는 수현씨와 애사모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올해도 보호소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세요. 첫 정기봉사 성황리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협회명에 오해가 있으시네요. 2004-11-15 8862
CEO REPORT제공]개에 얽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2 2006-02-06 8861
보호소 동물이야기에 힘찬이 얘기 있답니다. 2005-02-13 8856
여러분은 부디 외국의 개나 고양이를 너무 선호하지 마세요. 2003-04-20 8856
식용견이라고 명칭달린 슬픈 우리 민족 강아지 푼이들(2) 길남이와 큰 개들 2004-04-07 8853
개고기식용 엽기비디오에나 나오는 얘기입니다. 2005-01-15 8852
저희동네에 날아온 고양이 생포 협조요청문이에요... 2004-08-26 8852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850
태국국왕의 잡종개 이야기 2 2006-02-13 8849
어제 못잡은 냥이 덫안에 들어갔대요. 2005-04-13 8849
개고기를 먹는것은 (감염성)폐기물을 먹는 것입니다. 2005-01-19 8849
기대가 되는데,,,아직 못받아서... 2003-11-02 8849
말장난으로 뒤통수치는 정부의 말에..! 2003-09-19 8849
아직도 못받았어요..--; 5 2006-03-22 8848
개들 ,불쌍해요.... 2004-10-24 8848
지난해 명예감시관 교육이후 몇곳에 올린 글들을 올려봅니다 2009-04-12 8847
신은 나에게,,, 2 2008-02-17 8844
정말... 2004-11-20 8844
화나네요 2004-03-02 8844
deleted 2004-01-10 884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