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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9308 vote 0 2006.01.04 (22:11:45)

작년 회원 권혜경씨 댁 젖먹이 업둥이로 들어와 이렇게 훌쩍 커버린 하니가,
이젠 정식 가족이 되었다고 신고를 합니다^^...




권혜경씨의 보살핌 속에 훌쩍 커버린 하니




하니가 협회 식구들에게 새해인사를 하네요^^...






권혜경씨의 고양이 식구들 누피,아지,하니 (밥 먹고 있네요)



전병숙

2006.01.04 (23:58:38)
*.234.64.3

차암~~귀엽네요. 머풀러를 두른 하니를 보면서, 밥먹는 세애들을 보면서,,문득!! 류시화 시인의 (살아있는 것들을 보라. 사랑하라.. 그리고!! 놓치마라.) 라는 귀절이
생각나네요. 이처럼!! 생명은 모두에게 소중한 것임을 다시한번 자각하게 되어서 일까요? 모쪼록 세냥이와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박혜선

2006.01.05 (00:53:54)
*.92.224.213

녀석 정말 많이 컸네..(^^) 하지만 아지와 누피사이에 있는걸 보니 아직도 아가네요.그쵸. 혜경님 집에 오지 않았다면 이추운 겨울날 저 어린것이 추위와 굶주림에 떨고 저런 이쁜 표정을 지을수 없었겠죠. 정말 행복해졌네요.3녀석들2006년 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권혜경

2006.01.05 (13:32:05)
*.188.129.20

감사합니다 하니는 정말로 많은분들의격려를 받고 자란아이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키우겠습니다^^
엄성진

2006.01.07 (14:20:29)
*.6.14.229

멋장이 고양이네요.스카프로 멋낼줄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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