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337 vote 0 2006.01.04 (22:11:45)

작년 회원 권혜경씨 댁 젖먹이 업둥이로 들어와 이렇게 훌쩍 커버린 하니가,
이젠 정식 가족이 되었다고 신고를 합니다^^...




권혜경씨의 보살핌 속에 훌쩍 커버린 하니




하니가 협회 식구들에게 새해인사를 하네요^^...






권혜경씨의 고양이 식구들 누피,아지,하니 (밥 먹고 있네요)



전병숙

2006.01.04 (23:58:38)
*.234.64.3

차암~~귀엽네요. 머풀러를 두른 하니를 보면서, 밥먹는 세애들을 보면서,,문득!! 류시화 시인의 (살아있는 것들을 보라. 사랑하라.. 그리고!! 놓치마라.) 라는 귀절이
생각나네요. 이처럼!! 생명은 모두에게 소중한 것임을 다시한번 자각하게 되어서 일까요? 모쪼록 세냥이와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박혜선

2006.01.05 (00:53:54)
*.92.224.213

녀석 정말 많이 컸네..(^^) 하지만 아지와 누피사이에 있는걸 보니 아직도 아가네요.그쵸. 혜경님 집에 오지 않았다면 이추운 겨울날 저 어린것이 추위와 굶주림에 떨고 저런 이쁜 표정을 지을수 없었겠죠. 정말 행복해졌네요.3녀석들2006년 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권혜경

2006.01.05 (13:32:05)
*.188.129.20

감사합니다 하니는 정말로 많은분들의격려를 받고 자란아이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키우겠습니다^^
엄성진

2006.01.07 (14:20:29)
*.6.14.229

멋장이 고양이네요.스카프로 멋낼줄도 알고.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장님 덕분에 몬이가 드디어 물을 먹습니다. 2 2009-11-28 9743
수고하셨어요^^ 2005-03-05 9743
인사드릴께요 2003-04-17 9743
주소가 바뀌었는데... 2002-11-26 9743
일요일,KBS별관 앞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2004-02-16 9742
KBS 저녁뉴스 - 거리를 떠도는 견공들... 2003-12-21 9742
혹시 살리그라를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004-07-08 9741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3-08-25 9741
안녕하세요~~ 1 2010-04-18 9740
종이 한 장 차이 2 2007-02-28 9740
주소정정이 안되네요 2003-04-24 9740
고래와 인간 2003-01-11 9740
낼 찾아가겠습니다.^^ 2003-05-04 9738
<font color=black size=2>네델란드에서 사는 한국회원으로부터 편지 2 2006-05-05 9737
<font color=red><b>'로드킬' 견공(犬公)들의 항의 2007-02-24 9736
국무조정실에서 한다는 일이... 2005-01-04 9736
대만과 차이나는 점을 몇가지 적어 봅니다..... 2004-02-17 9736
기부금영수증 메일로^^ 1 2011-01-13 9732
개식용금지논문 찾고있어요 ㅠㅜ 2 2010-02-21 9731
상인동미니핀이요 4 2007-11-07 97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