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후원물품후기

권혜경씨의 정식 가족이 된 고양이 하니
by kaps (*.203.152.236)

read 9327 vote 0 2006.01.04 (22:11:45)

http://www.koreananimals.or.kr/28229

작년 회원 권혜경씨 댁 젖먹이 업둥이로 들어와 이렇게 훌쩍 커버린 하니가,
이젠 정식 가족이 되었다고 신고를 합니다^^...

권혜경씨의 보살핌 속에 훌쩍 커버린 하니

하니가 협회 식구들에게 새해인사를 하네요^^...

권혜경씨의 고양이 식구들 누피,아지,하니 (밥 먹고 있네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수정 삭제

2006.01.04 (23:58:38)
*.234.64.3

차암~~귀엽네요. 머풀러를 두른 하니를 보면서, 밥먹는 세애들을 보면서,,문득!! 류시화 시인의 (살아있는 것들을 보라. 사랑하라.. 그리고!! 놓치마라.) 라는 귀절이
생각나네요. 이처럼!! 생명은 모두에게 소중한 것임을 다시한번 자각하게 되어서 일까요? 모쪼록 세냥이와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2006.01.05 (00:53:54)
*.92.224.213

녀석 정말 많이 컸네..(^^) 하지만 아지와 누피사이에 있는걸 보니 아직도 아가네요.그쵸. 혜경님 집에 오지 않았다면 이추운 겨울날 저 어린것이 추위와 굶주림에 떨고 저런 이쁜 표정을 지을수 없었겠죠. 정말 행복해졌네요.3녀석들2006년 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2006.01.05 (13:32:05)
*.188.129.20

감사합니다 하니는 정말로 많은분들의격려를 받고 자란아이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키우겠습니다^^

2006.01.07 (14:20:29)
*.6.14.229

멋장이 고양이네요.스카프로 멋낼줄도 알고.

제목	날짜	조회 수
직원님,누구, 전에 대구서 KAPS 검은 잠바 입고 하얀 개 독극물로 죽인 두 새끼 좀 알려 주... 2	2010-07-20	9325
미용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3	2010-09-28	9325
[펌] 오랜만에 웃어 봅시다..유머 입니다 ^^	2004-05-13	9328
권혜경씨의 정식 가족이 된 고양이 하니 4	2006-01-04	9327
[토론방에서 퍼옴.]개식용 합법화 반대이유. 3	2006-05-08	9328
짧게 몇마디 남길께요	2005-08-23	9329
지하철로 나오세요	2010-08-07	9329
빼꼼히~~(니 죄를 니가 알렸다~ㅎㅎㅎ)	2003-07-27	9334
2004년 연말 마무리봉사가 12월19일입니다.	2004-12-16	9339
고양이 5녀석 모두 묻어줫어요.. 7	2007-10-04	9339
여러 님들의 의견을 들으니..	2005-01-02	9340
사랑이란 이름을 가진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2004-06-16	9341
문의~ 2	2009-05-22	9341
<font color=0000>[책 소개]내 고양이 오래 살게하는 50가지 방법	2009-12-22	9341
정향숙님과 같은 마음 입니다.	2003-11-05	9342
고양이랑 강쥐들...	2003-12-23	9342
환경스페셜에 나온 병원이름과 담담의사	2004-02-06	9342
이 시대에 우리들에게 중요한 일은 고등동물 기본권 입법화	2003-09-04	9343
아파트에서 개를 키울 때 해당동 라인 입주민의 과반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까? 2	2007-09-17	9343
인천 남동구사건과관련하여....	2006-02-10	9344

쓰기

처음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