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미리 새해인사에요^^
by 최수현 (*.201.103.6)
read 8150 vote 0 2005.12.28 (18:24:53)

올해는 왜 이렇게 유독 감기가 곁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는지..

감기가 갔나 싶으면 어느새 옆에 붙어있네요.
(지금도 목이 쉬어서..학원생들이 박경림이라고 놀리고 있어요. ㅠ ㅠ)

날씨가 더 추워지니..
보호소 동물들..거리에 동물들..
더 신경이 쓰이네요.

제일을 하게 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보호소일을 등한시 한것 같아서
죄송스러워요.
06년에는 시간할애를 잘해서
다시 보호소 봉사때나 보호소 일에 좀더 열심을 내야할것 같습니다.

아직 카페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봉사후기부터 이곳으로 옮겨야 겠어요.

말일이라 또 아차하는 순간에 못들어올것 같아서
미리 새해인사 몇자적고 갑니다.
(크리스마스도 놓친 전적이 있어서..하하^^:;)

회장님을 비롯한 협회 직원분들과 kaps회원분들
그리고 동물들을 위해서 마음쓰는 모든분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좀더 아픈 동물들 불쌍한 동물들을 위해서
힘써주세요.

그럼..농땡이 애사모 쥔장 물러갑니다.

kaps

2005.12.29 (00:41:33)
*.203.152.236

감기에는 충분한 잠과 좋은 음식을 적당히 조절하여 잘 먹으면 감기가 걸리지 않거던요. 적당한 음식을 잘 챙겨먹지 못하면 종합비타민과 비타민 C라도 많이 먹어두면 감기 걸리지 않아요. 음식이라 생각하고 식탁에 두고 식후 바로 복용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평생 비타민 타령하면 사는 나는 그 덕분에 일도 많고, 잠도 부족하여도 감기 걸리지 않고 잘 견디고 있어요. "자랑 끝에 씨 쉰다"는(이 글이 맞는지?) 말이 있는데 아이고 말조심해야지 내가 감기 들겠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난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원이란게 자랑스럽다.. 4 2009-05-17 8165
개식용이 없어질 때,생명의 문화는 시작될 것입니다. 3 2009-03-16 8165
개고기에대해 다시한번... 3 2007-07-25 8165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2005-04-03 8164
[re] 증거입니다 2008-05-29 8163
삶의 무게를 벗고 떠나버린 아이들아... 2005-04-23 8162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질문있어용`` 1 2007-06-18 8158
환영합니다^^ 2005-02-05 8155
죄송한데... 1 2011-03-09 8154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8154
누군가 빈트럭에 아기 고양이를 버렸더군요 3 2006-05-08 8152
미리 새해인사에요^^ 1 2005-12-28 8150
'조류독감' 개*염소도 도살 2004-01-25 8151
[re] 회원카트 잘 받았습니다. 2011-03-09 8150
[한글] 고양이를 찾습니다 1 2006-04-23 8150
[동영상]마지막 산책 2 2006-03-29 8150
<font color=black size=2><b>[동영상]SBS 모닝와이드 방송분 2 2006-03-07 8150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여기 올립니다; &lt;입금확인 부탁드립니다&gt; 2004-07-05 8150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1 2006-07-18 8149
버려진 고양이들이..있는데여,, 2002-05-20 814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