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2005년 – 리용 섬의 한 수의사가 올해 여름 개 입과 코에 낚시바늘이 꿰인 강아지[7개월 정도의 강아지임] 주둥이에서 낚시바늘을 제거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니다. 이 참혹한 광경을 비디오로 촬영 해 놓은 동물권 단체에 따르면, 이 개는 상어의 미끼로 쓰이기 위해 살아있는 개의 코와 입에 낚시바늘을 꿰어놓은 어부에게서 도망을 한 개 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이곳은 아마추어 낚시꾼들에게는 출입이 제한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버려진 개와 고양이들이 넘쳐나는 이 섬은 프랑스통제의 섬으로서 이 같은 문제가 된 곳 입니다. 지방정부는 이 같은 잔혹행위를 한 어부에게 이달에
벌금(한화
500만원)이 처해 졌고, 프랑스 정부는 이는 불법행위라는
비난을 성명서로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