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ㅎ 요즘 새로운 사회생활을 배우고 있습니다..
집안 사정이 안좋은 관계로 대학을 못갈 상황이 올수 있을껏 같아
알바(패스트푸드점)를 시작했는데.. 보기보다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새로운 사실을 깨달었습니다...
집에서 있을떄는 먹고 자고 놀면서 지냈는데....
직접 저의힘으로 사회생활(알바)를 해보니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꺠달았습니다...
그리고 저가 또한가지 깨달은 것은 저가 일해서 번 알비비로 유기동물들을 위해 쓰여질수 있다는 것을 크게 꺠달았습니다...
너무 힘든 사회생활이지만.. 이 과정을 거쳐가야 불쌍한 동물들을 더욱더 많이 도울수 있을꺼라는 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좋은 것들도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생활이 힘든지도 몰랐습니다..
이계기로 인해 좋은 경험들을 여러번 해야 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