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여러 협회분들 좋으신 분들 다들 잘 지내시는지,
원래활동도 제가 앓던 병땜에 뜸했지만 넘 오랜만이라서인지.
좀감격입니다. 집을 떠나 있는 치료기관이다보니 더 물컹합니다.
지금 무균병동에 격리수용 되어있자니 마음은 한결
애국지사 못지 않군요...바로 이러한 마음이군요.
협회분들 전 병으로 특출난 활동을 여러분들만큼 할 수 없어
늘 사무실 문주영님께 연락드리고 오히려 많은 조언받고 있는 회원
이 지 은  입니다. 물론 절 모르시는 회원분들도 많으실테지만요.
운좋게 남동생의 건강한 골수를 이식받고 투병생활하면서 완치판정 기다리며 집안에서 그저 동물친구들 곁에 못 가고발만 동동 구르고 지냈죠.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원증 1 2008-11-25 8631
문의드립니다. 5 2010-10-29 8631
10월 15일 토요일에 보호소로 들어간 새끼강쥐4마리와 어미인 보미와 코코의 소식이... 3 2006-10-19 8632
<font color=black><b>이정일씨 편지는 본인의 요청에 의해 삭제하였습니다. 13 2006-01-18 8633
오랜만에 글 적습니다. 2003-09-30 8634
국무 조정실 토론회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2005-01-05 8634
생각보다 엄청난 식구네요.. 2005-02-06 8635
불쌍한 스노우볼과 공주 2 2006-04-03 8635
기부금 영수증 신청 합니다.(메일로) 1 2011-01-24 8635
회원님들 ! 저는 상해에, 협회장님은 홍콩에 다녀올동안 홈을 부탁해요!!.. 2003-08-29 8636
텔링톤 터치 5 2005-10-25 8636
퍼온글입니다.. 한번 읽어봐주세요,, 아이들이넘불쌍하다는..쩝 2006-08-01 8636
'해리'...잘 부탁 드립니다. 2005-02-25 8637
[re] 회장님, 강남이, 세곡이 간식비 입금했습니다. 1 2005-10-12 8637
<font color=black><b>"너희들 개고기 먹는다며?" 표도로 기사와 관련하여 4 2006-01-21 8637
성큼 봄이 다가왔습니다. 2 2010-03-02 8639
전단지 주문해보고 싶은데요... 1 2007-07-05 8640
회원카드 질문이요! 1 2011-04-17 8641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책의 설문에 참여부탁드립니다. 2005-02-18 8642
오늘은 뿌듯합니다. 5 2005-11-29 864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