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ㅎㅎ 기쁜소식일거에염
by 김내경 (*.29.105.252)
read 8355 vote 10 2005.10.26 (17:59:58)

모금을 할 곳을 요즘 찾아보고있는데염 ,울 엄마 울언니.그리고 울학원애덜. 울학원 선생님들 그리고 구두 수선카페 사장님 이렇게 확보했구염.울엄마는 슈퍼를 하시고 울언니는 피아노학원 저는 입시학원이니까 저금통을 마련해서 모금을 하면 조금씩이라도 성금이 되겠죠. 히히히 열심히 모아서 낼게염 우리 불쌍한 아그들 마니 보살표주세여.하하하하하 기분이 조아여

이정일

2005.10.26 (20:27:10)
*.72.108.3

모금은 이렇게 이뤄지는 거지요. 무엇보다 내경씨..
주위의 모든 분들을 동물곁으로 모아 주시니 무엇보다 고맙고요. 한 가지 더 부탁을 드릴까요..물론 받아 주시리라 믿는 마음으로 합니다.
말씀해주신 이 모금 ...꾸준하게 중간의 어떤 일에도 멈추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이뤄지게 중간역할 잘 해주실수 있겠지요!!! 부탁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최윤선

2005.10.26 (23:25:21)
*.48.74.240

내경씨가 노력해주어 따뜻한 후원자들이 늘어 났네요. 저금통을 마련해서 모금한다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어둠을 탓하기 보다는 어둠을 밝히는 촛불같은 역활을 우리 모두 수행한다면 동물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가 하루라도 빨리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넘넘 기쁘고 좋아요!!! 1 2005-09-27 8351
반갑습니다 2003-08-28 8352
반려동물로 이어가는 문화 를 정부가 막고 있습니다 꼭~ 봐주십시요 1 2009-04-19 8354
동물이야기에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 일기를 보세요 2002-06-11 8355
반갑습니다.. 2004-03-26 8356
ㅎㅎ 기쁜소식일거에염 2 2005-10-26 8355
고맙습니다^^ 2004-04-27 8357
목에 철사를 감고있는 누렁이 2005-03-29 8357
제가 요즘 강아지들땜에 맘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ㅡㅜ 1 2006-08-01 8357
이번주 일요일에 갈께요.. 2004-10-01 8358
윤리가 실종된 과학 2005-06-05 8358
신한 아름인 카드를... 5 2005-11-28 8358
전단지를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4 2006-08-01 835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01-03 8361
추운 겨울 떨고 있는 강아지들. 2002-11-19 8362
메일잘받았습니다 1 2009-11-04 8362
[기사] 지구환경 3분의 2 이미 파괴 2005-04-01 8363
한복 입은 냥이는 우리집 아리 입니다. 2004-11-25 8364
정회원 가입했는데여... 2 2007-01-09 8364
회원카트 질문이요^^ 1 2011-02-28 836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