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원에 소년과 함께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그리고 너구리
너무나 평화스러운 모습이네요.
우리의 삶도 이처럼 모두다 평화스러운 모습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 사람이 동물을 아끼고 사랑할수 있을때 그런 평화가 존재할텐데
후원대상으로 선정된 동물들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기로 했어요.
직접 키울수없는 현실을 못내 안타깝게 생각하며
월순이,달팽이,고희,고순이를 후원하기로 했어요.
친엄마가 아니면서도 아가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고희,고순이의 극진한 모성애에 가슴이 찡했어요.
좀더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고 가엾은 애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면 더 가슴이 찡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