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서야 협회 홈피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애사모 쥔장으로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축하 메시지를 늦어도 남겨야 하겠기에..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푸른색이 기분을 업시켜주네요^^
협회 이미지랑 너무 잘 맞는것같고...저 위에 제가 좋아하는 개와 고양이 새 사진이 겹쳐진 그림..ㅎㅎ 정말 산뜻하고 좋아요.
저도 이제 새로한 학원에 조금 익숙해지고 있답니다.
집에 컴퓨터를 학원으로 가져오면서...카페도 협회에도
자주는 못들어오지만..늘 맘은 같다는거 알아주세요^^
봉사사진도...뭐가 잘못된건지..매번 귀란이에게 부탁하게 되네요.
조만간 다시 활발한 활동을 약속드리면서^^
홈페이지 새로 오픈한거 정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