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홈피단장 추카드립니다~~
by 이선희 (*.106.54.106)
read 8108 vote 0 2005.09.27 (13:53:33)
홈피단장 추카드리구요~~
늘몸으로 맘으로 수고하시는 협회분들,회원분들 모두 넘존경하구요
복받으세요~~
괜히 제가 상처받는거 싫어서 아직까지도 홈피의
고통받는 동물들의 모습- 그곳엔 클릭조차 못합니다 앞으로도 안할듯ㅠ
가끔받아보는 협회지에서 고통받다가 구조되어 건강해진 아이들을 보면
어ㅉㅣ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모두 건강하시구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아기들도 감기조심 ^^~~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귀란

2005.09.28 (22:21:03)
*.139.219.210

환절기 감기로 사람도 보호소 동물도 고생하리라 생각되요. ㅠㅠ 이선희 회원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박혜선

2005.09.28 (23:34:55)
*.92.224.213

에취"" 그쵸 저도 사람들에겐 강심장인데 동물들 고통받는 모습들을 보면 잠도 못자요. 하지만 행복해진 녀석들 보면 엔돌핀 나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 내용 2003-11-08 8174
좋은 소식도 있답니다^^ 2002-09-13 8174
"세상에 이런일이" 보셨나요..? 2002-09-05 8174
기부금 영수증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1 2011-01-24 8173
후원금입니다... 2002-06-04 8173
누워서 먹고, 대소변을 받아야 하는 어린 허스키 2005-07-10 8172
저두 회장님을 도와 개고기 합법화 문제 반대 운동을 펼칠껏입니다. 2005-03-14 8172
안녕하세요 3 2009-03-06 8170
복 받았습니다 2005-04-22 8170
서글프다는 말..... 2 2009-03-15 8169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07-01-01 8169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4-01-22 8169
<font color=#CC3300><b>안동 야생고양이 불법포획꾼 재판 결과 2 2009-01-02 8168
애절한 생명들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임들께. 2 2008-11-11 8168
개 도살장 유출 폐수, 식수 '위협' 2006-03-23 8167
보은사람인데보은에동물보호소가생긴다니.. 2 2007-02-07 8166
작은 마음만 받아주세요 3 2010-12-03 8165
서울시장님의 답변, 그리고...... 2009-12-01 8165
후원하였습니다 1 2008-08-22 8165
난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원이란게 자랑스럽다.. 4 2009-05-17 8164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