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넘넘 기쁘고 좋아요!!!
by 이지은 (*.33.88.226)
read 8372 vote 0 2005.09.27 (05:11:32)

바뀐 홈피도 넘 좋구요..
후원금 코너도 다양하게 결제할 수 있어서
소액이라도 조금씩 도울 수 있고
언제든 맘껏 성의껏 후원할 수 있게 되서 넘넘 기쁩니다.
어떨 땐 많이 힘들면 1~2만원도 어려울 때가 있더라구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외롭고 힘겨운 보호소 친구들이나 아직도
저 무서운 거리 구석구석 헤매고 다닐 녀석들이 눈에 밟히면서도
건너뛸 때가 많았는데.
이젠 안 그래도 되니 너무 좋아서 글 남깁니다.
자주 조금이라도 꾸준히 돕고 동물들 사랑하겠습니다.
협회분들  고생하시는 거 ㄳ합니다.

김귀란

2005.09.28 (22:19:50)
*.139.219.210

안녕하세요? 가끔 봉사도 오시는 분 맞으시지요? 오랜만이시네요.. 홈페이지 새로단장해 주신 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꾸려나갈게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협회지에 관한 질문!!! 2003-03-28 10514
[기사] "버려진 개 보살피며 생명 소중함 배우지요" 2 2005-12-02 10512
엄서윤입니다. 2006-10-19 10511
밑에 글과 사진을 본후 2004-02-02 10511
[추천-한숲출판사] 내마음 아시나요, 우리 같이 놀아요 책이 나왔습니다 2002-12-03 10511
두번쨰 스타트 합니다.. 2005-06-25 10510
저기여 저가 동물보호협회에 불쌍한 유기견을 위해 매달에 조금씩이라도 후원금 내고 싶은데.. 2004-12-14 10508
새해 福마니 받으세요^^ 2003-12-31 10508
잘해결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2004-12-25 10507
저희 강아지들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2002-12-14 10507
달력,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4 2008-12-19 10506
길냥이 TNR이 가능한 연령과 귀 표식 1 2008-07-30 10506
정말 감사합니다...*^^* 2003-02-10 10506
협회지랑 회원증이랑..안주시나요.. 2004-12-10 10505
축하해요! 2002-04-30 10505
<font color=#386f03>아슬아슬한 사진들 2008-12-21 10504
이웃간 불신을 조장하는 서울시의 졸렬한 발상!!! 2004-02-25 10504
여러분들의 입장은.. 2003-10-21 10504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 2003-08-24 10504
저는 개고기를 절대 먹지않아요. 1 2008-07-12 1050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