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홈피도 넘 좋구요..
후원금 코너도 다양하게 결제할 수 있어서
소액이라도 조금씩 도울 수 있고
언제든 맘껏 성의껏 후원할 수 있게 되서 넘넘 기쁩니다.
어떨 땐 많이 힘들면 1~2만원도 어려울 때가 있더라구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외롭고 힘겨운 보호소 친구들이나 아직도
저 무서운 거리 구석구석 헤매고 다닐 녀석들이 눈에 밟히면서도
건너뛸 때가 많았는데.
이젠 안 그래도 되니 너무 좋아서 글 남깁니다.
자주 조금이라도 꾸준히 돕고 동물들 사랑하겠습니다.
협회분들 고생하시는 거 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