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국회원 SYLVIA 입니다.
얼마전 한국 친구분한테 새로 다듬어진 로고와 협회지를 받고 바뀌었네?라고 했죠.
그 다음 홈피에 들어와 보니 온라인 후원금 납부창이 있더군요.
한국은 온라인 후원은 안하나?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또 들어와보니 이번엔 홈피가 싹 바뀌고 또 새로와졌네요?
이쁜 그림을 보는것 같아요. 하나하나 열어보는것이 즐겁군요.
이렇게 만드느라 고생하셨을거같아요.
올해 2005년은 kaps가 변화,발전의 해인가봐요?
since1982년이에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됬겠네요? 음 역시..그래서 다르구나.
후견인? 와. 좋은 아이디어에요. 미국서도 아이들이나 동물들 후견인 제도를 많이 한답니다. 엽서로도 오고 홈피나 책자같은게 오죠.
전 아프리카에 제가 후원하는 아이가 한명 있답니다.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제 아이가 잘 있나 궁금한데 소식을 보내오더라구요.
한 아이에게 많은 사람들이 후견인이 되어준답니다.
KAPS 멋져요. 다음엔 또 어떤 새로운것을 보여주실지 기대되네요.
(한국에선 좋은걸 짱? 캡이다? 이렇게 얘기하던데 이름데로 캡이네요
캡스니까 많이 캡이네-헉 ! " 죄송합니다.)
아, 저만 기대하면 안되죠? 이런 단체 or 홈피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거니까요.
우리 모두가 함께 아름답게 꾸미고 만들어나가는 거니까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자주는 못들어왔지만 함께 아름답게 꾸미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