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이성과 감성이 마비된 사람들의 글들을 읽어 볼 필요가 있을까요. 내버려두세요. 할 일없는 사람들의 입방아라고 생각하시고 어째든 우리 회원님들은 묵묵히 정부에 개고기 금지법안을 만들면  좋은 일들이 많다는 것을 계속 알려주시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터넷 포털 '다음'의 아고라-라는 토론방에
>지금 '동물보호협회의 개고기 반대이유 황당' 라고 제목까지 올려놓고
>토론을 하고 있던데...
>화납니다.
>내용들 읽어보면.
>토론이 아니고 아예 개고기 합법화를 부추기는 내용입니다.
>마치 보신탕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듯한 내용 입니다.
>개라는 동물에 대해 극단적이고 상스러운 표현도 너무 심하구요.
>개를 기르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배타적인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그리고 협회이름을 올리고 저렇게 비방해도 되는건가요?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b>온라인으로 전단지 삽지 후원해 주신 쫄랑이님께 2009-03-27 9514
참치 소식^ ^ 3 2009-03-24 10790
<font color="green">[사진첨부]강희옥씨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 2 2009-03-22 10385
서울냥이들 구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 2009-03-22 9464
[펌] 모든 임들이 꼭 읽어주셔야 할 개 학대 및 개도살 방지 에 대한 제안 글입니다 5 2009-03-21 8594
서울 양이 가족 화요일 새벽 구조 하였습니다. 5 2009-03-21 9069
회원증 재발급받으려고 하는데요.. 1 2009-03-21 9466
냥이를 입양하고 싶은데요 9 2009-03-20 9157
오늘 어땠는지요.. 1 2009-03-19 9082
고맙습니다.. 2 2009-03-19 9099
거문도 냥이들 살리기 위한 모금청원이 진행중입니다. 3 2009-03-16 9447
개식용이 없어질 때,생명의 문화는 시작될 것입니다. 3 2009-03-16 8198
정치가 무었이며 권력은 무었입니까 2 2009-03-15 10732
가슴속에 쌓인 한!!!............. 1 2009-03-15 10110
서글프다는 말..... 2 2009-03-15 8208
보호소의 내 아가들아 2 2009-03-14 9629
어느 길양이의 슬픈 죽음 3 2009-03-14 9094
오세훈 시장님께! 3 2009-03-14 11228
고양이가족을 데려가 주셨음 합니다..ㅜㅜ 9 2009-03-13 8204
제고양이를찾고싶습니다 1 2009-03-13 836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