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궁금합니다.
by 지효영 (*.148.184.232)
read 8659 vote 0 2005.09.12 (12:00:28)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지난 9일 저희 강아지를 잃고 여기 한국동물협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11살된 마르티즈 강아지이고 10살이 넘어가면서 건강이 조금씩 안좋아
지며 배가 불룩해 져 9일 병원을 찾아 혈액검사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배안에 있는 물 즉 복수를 이뇨제를 투입 오줌으로 빼겠다는 의사의
진찰로 인해 목에 두대의 이뇨제를 맞고 집으로 돌아와 10분도
지나지 않아 죽어버렸습니다.

이럴 경우 의사의 진찰이 과연 적정했는지의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그 병원의 진찰기록을 제가 요구 할 수 있는지 궁금하구요.

수고하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2004-04-01 8736
먼저 알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2004-04-01 9184
탈퇴합니다. 2004-04-03 9857
먼저 알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답변 2004-04-03 13231
언제든지 가입, 탈퇴는 자유롭게 됩니다. 2004-04-03 9517
미국에 사는 한국 회원이 보내온 스포츠 서울 기사 2004-04-03 9443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3 9568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2004-04-04 9917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6 9902
허군 입양한 최재필씨의 편지와 사진 2004-04-06 9160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7 9643
식용과 애완을 나눈다고? 2004-04-07 9925
식용견이라고 명칭달린 슬픈 우리 민족 강아지 푼이들(2) 길남이와 큰 개들 2004-04-07 8857
씁쓸하네요. 2004-04-09 9345
외국 유학생이 보내온 이멜(eabock2000 ) 박순화씨 보시기 바랍니다. 2004-04-10 10279
공원출입에 있어서 2004-04-10 10170
공원출입문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2004-04-10 10350
개고기 합법화라니...동물보호단체라는 이름이 부끄럽군요,.... 2004-04-11 9463
동물보호단체들 반성의 기미가 없군요 2004-04-11 9432
회장님께... 2004-04-13 977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