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궁금합니다.
by kaps (*.203.154.50)
read 8710 vote 0 2005.09.12 (20:07:07)



정말 딱한 일이 아닐 수가 없군요.
이멜로 답변을 보내드렸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지난 9일 저희 강아지를 잃고 여기 한국동물협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11살된 마르티즈 강아지이고 10살이 넘어가면서 건강이 조금씩 안좋아
>지며 배가 불룩해 져 9일 병원을 찾아 혈액검사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배안에 있는 물 즉 복수를 이뇨제를 투입 오줌으로 빼겠다는 의사의
>진찰로 인해 목에 두대의 이뇨제를 맞고 집으로 돌아와 10분도
>지나지 않아 죽어버렸습니다.
>
>이럴 경우 의사의 진찰이 과연 적정했는지의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그 병원의 진찰기록을 제가 요구 할 수 있는지 궁금하구요.
>
>수고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black size=2>[re] 엄서연씨 보세요.. 2 2006-10-20 9363
오늘 또 신세를 지네요,, 2005-06-19 9361
휴... 2005-05-06 9361
[충격] 달리는 차창으로 애견을 버린 비정한 견주 2005-01-29 9361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협회장님 감사합니다) 2003-08-20 9361
<font color=black>전병숙씨, 임백란씨 고맙습니다. 2 2010-09-26 9360
입양코너에서 사진보고^^ 2005-05-23 9360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5 9360
쓸개즙 빼앗긴 반달가슴 곰 2004-11-14 9360
야생에서는 배고플 때만 죽입니다. 3 2010-08-10 9359
회장님 뵙고 우리임들을 만날수있었든 오늘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3 2009-09-28 9359
이두환님정말감사해요^^ 4 2009-05-11 9359
냥이네 카페에 이런글이 올라와서요..회장님 방법이 없을까요? 2 2007-09-04 9359
입양코너에 있는 말티 말씀하시는건가요? 2005-09-10 9359
운영자님~~+_+ 2005-08-05 9359
국제동물단체들의 반발을 무마? = 합법화를 위한 핑계 2005-03-09 9359
반가워요~~ 2003-09-10 9359
댓글 사이의 간격이 조금 더 넓어졌으면합니다. 1 2007-11-20 9358
개학대동영상 5 2006-07-18 9358
<font color=black size=2><b>배다해씨. 수고 많았습니다. 2 2006-03-17 935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