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너무나 잘받았습니다,,^^

애들이 잘먹긴 잘먹네요ㅡㅡ^

세달전쯤에 에이엔에프 40키로 샀었는데,,

그것도 세달만 있음 다 먹는데,,

더구나 이번에 밖에 밥주는 고양이들이 더 늘어서-.-;;

사료 걱정이 됐었는데...다행이네요ㅠ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참,,강아지는 어때요??,,

코카의 특징상,,저희집에선 고양이들이랑 절대로 못 어울리는-.-

너무 날뛰어서요;;;강아지를 좋아하던 고양이마저;;;싫어한다는-.-;;;,,,

부디 좋은 곳에 입양갔으면 하네요,,,,,,^^,,,,

아참,,며칠전에 티비에서,,고등학생들끼리 토론을 벌이는 프로가잇떤데..

그때 주제가 보신탕에 관해서더군요,,

친구들이랑 봤었는데..

친구중에 관심없는 애들도 있고,,반대하는 애들도 잇고,,,이엇는데요...

티비에서,,반대하는 여자두명이랑 찬성하는 남자한명여자한명이,,

이렇게 2:2로 토론을 벌이던데,,

개고기 찬성하는 여고생 曰 "개 고기 맛잇어요~"

헉@_@,,이러더군요,,

한국사람이 보신탕을 먹던지 안 먹던지 관심없는 친구가 말하더군요

저 말은 여고생이 할 말이 아닌 것 같다면서,,,

그 여고생이 왜그리 혐오스럽게 보이던지-.-;;;ㅋㅋㅋㅋ

보다가,,답답해서,,,그냥 티비껐는데,,

얼른,,,종지부를 찍어야될건데,,,막막한 현실이네요^^;;,,,,,

수능이 93일 남았땁니다ㅠㅡㅠ

수능빨리 치고,,자유의 몸이 되고싶네요^^,,

93이동안 저는 잠수를 탑니다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