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249 vote 0 2005.08.17 (14:25:34)


우리 국민들의 동물보호에 대한 사고가 아직 밑바닥 수준이며 또한 우리의 환경도 야생동물이나 동물들이 살아가기에는 부적합하다. 이런 상황에서 보이기 위한 방생 등은 무모하고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이런 사고가 일어나리라고 짐작을 왜 못 하였을까?.

늑대 복원이니 호랑이 복원이니, 토끼 방사니 동물 방사한다고 떠들면 가슴만 철렁 내려앉는다. 어느 사람의 돈벌이나 먹이에 좋은 일을 할런지 걱정만 될 뿐이었다.

정부는 약한 생명을 업신여기는 국민들에게 모든 생명은 나와 같이 귀중하다는 것을 동물사랑운동을 통하여 교육을 시켜주고 그런 환경이 자리 잡아 갈 때 동물복원도 방생도 한번쯤 연구해 보았으면 한다.



자료출처 동아일보 2005년8월 17일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11 10249
오로지 쉽게버는 돈때문에.. 2004-09-30 10249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봉남님 글입니다 2008-09-14 10248
도둑맞은 진돗개 13시간만에 귀가. 2 2006-05-18 10248
‘버림받은 애견’ 한달 100여마리 2005-08-02 10248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04-07-15 10248
새해에는 우리모두 노력하는 회원이 되기를... 2003-12-31 10248
우리애기가 병원에서 오진내서 죽게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7 2008-11-26 10247
어서오세요!효선씨~ 2003-09-04 10247
환경스페셜PD님께 보내는 글 2004-02-06 10246
저가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을 곧 입양시키는데 입양보내자니 너무 걱정됩니다.. 2004-11-30 10245
갑자기 폭설이 내렸네요,,,, 1 2010-03-10 10244
저희 강아지가 물렸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1 2008-07-19 10244
개운동장 조성 서명운동하자는데... 2006-10-18 10244
정홍섭씨 KBS 게시판에 올린 글 2003-05-18 10244
구조된 고양이 궁금하실꺼 같아서 올려드려요...^^ 1 2008-10-17 10242
개고기 합법화를 철회해주십시요. 2005-03-10 10242
인천 시추 남아 보호중입니다.. 1 2006-07-18 10241
다들 잘 지내시죠? 2006-06-09 10241
집회와 민원의 도구로 동물을...? 1 2006-05-19 1024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