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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0533 vote 0 2005.08.17 (14:25:34)


우리 국민들의 동물보호에 대한 사고가 아직 밑바닥 수준이며 또한 우리의 환경도 야생동물이나 동물들이 살아가기에는 부적합하다. 이런 상황에서 보이기 위한 방생 등은 무모하고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이런 사고가 일어나리라고 짐작을 왜 못 하였을까?.

늑대 복원이니 호랑이 복원이니, 토끼 방사니 동물 방사한다고 떠들면 가슴만 철렁 내려앉는다. 어느 사람의 돈벌이나 먹이에 좋은 일을 할런지 걱정만 될 뿐이었다.

정부는 약한 생명을 업신여기는 국민들에게 모든 생명은 나와 같이 귀중하다는 것을 동물사랑운동을 통하여 교육을 시켜주고 그런 환경이 자리 잡아 갈 때 동물복원도 방생도 한번쯤 연구해 보았으면 한다.



자료출처 동아일보 2005년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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