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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띵하고 토할것같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여
by 김내경 (*.29.102.216)
read 9859 vote 1 2005.08.08 (15:41:32)
세븐데이즈를 봤어여. 그 꼬리치는 백구를 봤습니다.왜 왜 인간은 이래야할까여.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제가 그런 동믈들을 위해서 멀 할수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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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숙씨 반갑습니다. 2003-12-01 9879
안녕하세요^ㅡ^가입인사드립니다. 2004-01-07 9877
참으로 수치스럽지요. 2005-01-17 9876
맘 많이 아프시지요.. 2004-01-19 9876
100마리 넘는 고양이를 독살시킨 사건을 보고... 2008-05-30 9873
유기견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1 2006-09-21 9873
회장님 책과 협회지 잘받았습니다 .. 2004-09-19 9873
정상근씨의 서울대공원의 어린 원숭이 새끼의 죽음을 보고.. 2003-09-09 9873
협회지가 않왔는데요... 1 2007-08-10 9872
안 락 사 2003-10-30 9872
다들 잘 계시죠? 2003-03-05 9872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3 2010-09-03 9870
울이 홍이가 잘 지내고 있네요^^ 1 2008-01-29 9870
늦었지만 방금 서명하고 왔습니다 1 2007-09-29 9870
동물보호법 정신에 위배되는 규약은 효력을 상실합니다. 2004-03-02 9870
법무부에 올린 글. 2003-09-14 9870
한달에 약속한 후원금 을 지켜주세요. 1 2009-06-24 9869
보엽님 놀랍고 고맙습니다. 1 2008-05-16 9869
후원하고 싶은 아이들이 있는데 잘 되질 않네요. 4 2005-10-21 9868
좀 더 알아보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5-09-11 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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