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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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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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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기간 싸워야 할 입니다. 그러니 참을성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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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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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하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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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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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물어봐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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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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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잠을 잘 수는 없어서 편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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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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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6천부 배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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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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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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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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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용카드는 일부 카드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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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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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오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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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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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냥이들의 새보금자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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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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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모든 분들과 성탄 기쁨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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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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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개 난도질은 천인공노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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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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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는또 어떻게 해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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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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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보다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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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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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마지막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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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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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운 협회지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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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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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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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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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슬픈 기막힌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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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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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캐 자꾸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터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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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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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생물부원에게,,"라는 제목으로쓰신 호소문입니다,,너무 간결하게 잘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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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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