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592 vote 0 2005.07.27 (19:16:55)

집앞에서 절 졸졸 따라오던 녀석, 부르니 내가 주인인양 얌전하게 다가와 안기던 녀석이였는데, 보호소에 맡기고 온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군요. 아직 많이 어린 녀석이라 너무 안쓰러워 녀석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꼭 연락주십사 부탁하고 돌아섰어요. 연락이 없으니 잘 있는걸까요? 잡종 발바리 같은데 언뜻보면 요키같기도 한, 아직 이빨도 갈지않은 애기였는데요. 염치도 없어서 협회에 연락해 여쭈어 보기도 그렇네요. 잘 지내라고 항상 마음속으로만 걱정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더우신데 너무 너무수고많으세요. 이렇게 글이나 올리는 제가 죄송하네요. 건강하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방석이 궁굼해서여... 2 2007-10-17 8716
새끼냥이들의 설사 2 2007-10-18 9374
<font face=서울소나무M color=#666666 style="font-size:12pt"><B>강윤숙씨의 동물사랑. 5 2007-10-18 10005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ㅜㅜ 1 2007-10-20 9942
아기냥이들 건강히 크고있습니다. 1 2007-10-23 8113
이웃집의 사람이 고양이를 죽이기 위해 쥐약을 놓았다면... 8 2007-10-23 10463
부산에사시는회원님계시면.. 1 2007-10-26 9373
꾸미사진좀 보내주세요~ 1 2007-10-27 10391
백구... 5 2007-10-28 9479
시내 한복판(도로가)에 도축장이 있는경우엔 어떡하죠?? 5 2007-10-31 9359
밍크 7,500마리 탈출 3 2007-11-05 14637
자동이체가.. 1 2007-11-05 10441
주소가 바뀌어 협회 소식지를 받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2 2007-11-06 10238
우리 부부랑 치치는 잘 지내는지... 2007-11-07 9416
상인동미니핀이요 4 2007-11-07 9720
<font color=#660099 size=3 face="서울들국화">아름다운 "마리가족" 4 2007-11-09 8393
"경산 투견대회" (오늘~모레까지) 2 2007-11-09 10358
<font color=FF6600 size=2><b>'태전이'와 '경미' 3 2007-11-09 8553
꾸미수요일날 대리러 가려고합니다 3 2007-11-11 10194
며칠전 전화드렸던 울산의 두동입니다..도와주세요~ 4 2007-11-12 905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