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289 vote 0 2005.07.29 (08:50:03)

마이티를 맡기고 온지 딱 한달째되는 날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마이티 꿈을 꿨습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렸는데 답장이 없네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마이티 맡기고 돌아온날 편지드렸었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괜히 잘 살고 있는 아이를 그곳에 방치하고 온것 같은 생각이 든다구요......
결혼하면 대구내려가서 살게되기때문에 다시 데려와서 키울 방안을 생각해보겠다구요. 그래서..마이티한테 어떤 일이 생기면 연락이 올꺼라 생각했었어요.. 그곳 사정을 너무 모르고 너무 큰걸 기대했나 봅니다.

다른 분들 글보니 입양기록도 다 남아있는것 같은데
마이티는 어떤 분께 입양됐는지 알려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어제 vj특공대에 나온 물개요리... 2005-01-22 9780
문화일보,<애완동물 규제 철저히 시행돼야> 글 쓴 기자양반은 꼭~보시오. 2004-02-26 9780
그리고 제3지대 주소입니다.. 2003-10-29 9780
<font color=0000>담요를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2007-09-14 9779
고마워요~* 2005-02-12 9779
단합된 투쟁만이 희망이다 1 2010-03-12 9778
아가 구조된 경위 올립니다 2 2009-04-10 9777
이두환님홈피^^ 1 2009-05-20 9776
오래간만이죠...잘 지내능가요.. 2004-08-29 9776
2달된 샤모예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1 2007-06-25 9775
부탁드립니다. 꼭 봐주세요.. 1 2007-04-19 9775
그냥 걱정만 합니다, 2005-08-04 9775
후원금이여...자동이체는 거래은행에 가서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면 된다고 2002-08-21 9775
육식,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를 읽고... 2 2006-07-12 9774
혹시 오해가 있으셨던건 아닌지. 2005-04-12 9774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773
오늘 담요 몇장 협회로 보냈습니다. 1 2007-09-11 9772
죽인 고양이 배속에서 살아있는 새끼들이... 2004-04-25 9772
친구 2003-02-28 9772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6 2005-10-19 977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