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267 vote 0 2005.07.29 (08:50:03)

마이티를 맡기고 온지 딱 한달째되는 날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마이티 꿈을 꿨습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렸는데 답장이 없네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마이티 맡기고 돌아온날 편지드렸었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괜히 잘 살고 있는 아이를 그곳에 방치하고 온것 같은 생각이 든다구요......
결혼하면 대구내려가서 살게되기때문에 다시 데려와서 키울 방안을 생각해보겠다구요. 그래서..마이티한테 어떤 일이 생기면 연락이 올꺼라 생각했었어요.. 그곳 사정을 너무 모르고 너무 큰걸 기대했나 봅니다.

다른 분들 글보니 입양기록도 다 남아있는것 같은데
마이티는 어떤 분께 입양됐는지 알려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re] 장기간 싸워야 할 입니다. 그러니 참을성을 가지고... 2006-03-30 9593
아파트방송에서 벌써 부터 날리네요. ㅡ ㅡ 2004-02-27 9594
그냥 잠을 잘 수는 없어서 편지를 썼습니다. 2 2009-06-25 9595
아 ! 하늘이여 2004-01-21 9596
이런걸 물어봐도 되는지? 7 2007-09-07 9596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04-01-04 9599
전단지 6천부 배포하였습니다. 5 2006-08-24 9599
아직 신용카드는 일부 카드만 되는군요 2005-09-05 9600
언제든지 오세요 환영합니다. 2004-11-05 9601
잔인한 개 난도질은 천인공노할 인간 2005-05-14 9601
아기 냥이들의 새보금자리를 찾습니다~ 2008-08-04 9601
이런경우는또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7-09 9602
협회 모든 분들과 성탄 기쁨 함께... 2004-12-23 9602
개들의 마지막 산책... 1 2006-03-29 9603
강아지가 사람보다 낫네요,, 2008-01-20 9603
오늘 새로운 협회지 잘 받았습니다. 2003-04-14 9604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7 9605
왜캐 자꾸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터질까여.. 2005-02-02 9607
너무도 슬픈 기막힌 소식입니다 3 2010-03-13 9607
"휘문고생물부원에게,,"라는 제목으로쓰신 호소문입니다,,너무 간결하게 잘쓰셨네요~ 2003-10-21 960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