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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9300 vote 0 2005.07.29 (08:50:03)

마이티를 맡기고 온지 딱 한달째되는 날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마이티 꿈을 꿨습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렸는데 답장이 없네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마이티 맡기고 돌아온날 편지드렸었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괜히 잘 살고 있는 아이를 그곳에 방치하고 온것 같은 생각이 든다구요......
결혼하면 대구내려가서 살게되기때문에 다시 데려와서 키울 방안을 생각해보겠다구요. 그래서..마이티한테 어떤 일이 생기면 연락이 올꺼라 생각했었어요.. 그곳 사정을 너무 모르고 너무 큰걸 기대했나 봅니다.

다른 분들 글보니 입양기록도 다 남아있는것 같은데
마이티는 어떤 분께 입양됐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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